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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8- 5- 5 14:39:41


어느날 문득.... 은 아니고 어린이날
솔직히 어디갈까? 고민하던 중에 그런생각이 들었어
나 어릴적 그렇게 많이 놀러 다닌 기억은 없지만.... 한달에 한번 아빠월급날~
퇴근하시는 손에 통닭한마리 들려오고 코를 찌르는 그 바삭하게 튀긴 고소한 통닭냄새
어릴땐 정말 그게 행복이엇쥐
지금 내가 돌아다니다 가끔 맛난거나 신기한걸 먹게되면 생각나는건
엄마, 아빠는 이런거 먹어봤을라나??
솔직히 울 엄마, 아빠 그 흔한 칼질 한번 못해보셧어
모~ 아빠탓이라고 돌릴 수도 있고, 아빠랑 엄마는 그런거 싫어햇!~하고 머리저을수도 있지만
함 쏘기로 햇쥐 칼질하시라고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칼질이랑 안친해서 달리 맛집을 알지는 못하고,
인터넷 뒤져볼세도 옶이 문득 월미도에 겉에서만 보면 이쁜집이 있어서
어린이날 월미도로 꼬꼬~~
이왕맘잡거 온날이라 와인도 +_+ 평소 와인을 좋아라 하지만 비싸다하여
싼와인만 드시던 엄마를 위해....
그날 와인 한병 거의 엄마가 다 드셨쥐 ㅋㅋㅋㅋ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8- 5- 5 14:44:40

생선가스라눈데.... 맛은 아아 도시락반찬이 제격일쉐;;;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8- 5- 5 14:44:52

그나마 비싼 함박스테이크라소 괘안을줄 알았는데  이 무신 햄버거??맛이더냐 ㅋㅋ


어린이날이라 역쉬 사람들 북적여 주시고~
주문해서 나왔는데 역쉬나 내입엔 안맞고~아악 ㅋㅋㅋㅋ
맛집이라 추천할 생각 절대 옵꼬
(월미도 분위기좋은 담쟁이덩쿨집이라고 하면 아실라나;;ㅋㅋ)
그래도 이케 엄마, 아빠 칼질 한번 시켜주고 내아이도 조아라하고
이정도면 그날 하루 잘 보낸거 아닌가 해 ㅎ.ㅎ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8- 5- 5 14:40:44

앞니가 쏘~옥 빠져 더더욱 내눈엔 구여분 딸레미ㅋㅋ
벌써 어린이날 6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이날 생각하면 기분 좋고...
가끔 기분안좋은 날 생각하게 만드는 한때라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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