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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으로 조정할수 있는인생;;
가족보다는 일이 우선;;;
죽음의 천사에게 리모콘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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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심히,, 채널돌리다 보게된 영화 클릭,, 첨엔 아담샌들러를 보고는 아 코메디영화인가?? 하고는 보기시작한건데,, 역시나 그렇듯 처음엔 코믹으로 시작해서 나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던거 같다,,

더군다나, 2008년 마지막 밤에 보면서 더더욱 생각에 빠지게 하는 영화랄까;;

대략 줄거리는,,

건축가 마이클은 어여쁜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과 가정 돌보기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정신 없는 평범한 직장인. 집에서 TV를 틀려다 수많은 리모컨에 헷갈려 하던 마이클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만능 리모컨’을 얻어온다. 그날 밤, 서재에서 작업 중이던 마이클은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에게 홧김에 조용히 하라며 리모컨의 ‘소리 줄임’ 버튼을 누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진짜로 ..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된다면 정말 좋을테지만,, 이 리모콘의 최대 단점,, ㅋㅋ아내의 잔소리나,, 감기가 걸렸을때나,,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승진전까지 빨리감기를 해버리면,, 그사이의 자신은 그냥 자동응답기처럼만 대답할뿐,, 그러니, 가뜩이나 벌어지는 가족과의 관계는 소흘해질수 밖에 없는것이고,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의 바램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고, 뒤늦게 후회한들,, 되돌릴수는 없을 뿐이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장성한 아들에게 일보다는 가족이 최우선이라고,, 가족만 외치다 죽는다는? ㅋㅋ여기서 반전~ 그건 보시면 아실꺼임^^

정말 시간때우기루다 본 영화이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교훈까지 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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