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귀로만 듣다가 결국 화면을 보게되었던 보도,,,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의 학교, 병원 할것없이 무차별 폭격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것은
전쟁의 의미조차 모르는 아이들이라는 것;;;

그러면서,, 팔레스타인쪽에서 인터뷰내용에
이스라엘이 먼저 자신의 아이들을 죽였으므로, 이스라엘의 아이들을 죽일 명분을 준것이라고ㅠㅠ
정말 끝나지 않을 전쟁인것인가,,

예전부터 두나라가 대립상태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이지 이건 아닌거 같다

화면으로 보이는 아이들,,,,얼굴에 피를 흘리는 아이,, 커다란 눈망울 가득 공포에 얼룩져 흐르는 눈물과 파르르 떨고 있는 입술,,,,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폭격이 시작되면  피해보려고 뛰어다니지만,,  그 어디라도 안전한 곳은 없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이 12일째,, 늘어나는 사상자,, 이번에는 유엔학교를 탱크로 공격해 한 자리에서 피난민 40여명이 사망,, 분명 이스라엘군은 무차별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대피중이던 민간인들을 폭격하다니,,,,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는 이스라엘군에 이들 학교의 위치를 사전에 통보해 공습에서 제외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스라엘측은 유엔학교쪽에서 먼저 공격을 해왓을 것이라고 변명을,,,,,,

지금 이시간 까지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가자지구 사망자는 600명을 훌쩍 넘어갔고, 부상자도 3,000명에 육박,,
이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만 117명, 부상자는 750명,,,,,, 대체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가슴아픈 뉴스가 아닐수 없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빛이드는창 이런 아이들의 아픔을 누가 씻어 줄수 있을까요...불쌍하네요. 2009.01.08 14:06
  • 프로필사진 BlogIcon 체리베어 같은 하늘아래,, 이런일이 벌어지고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 더 슬픈거같아여ㅠㅠ 2009.01.09 09: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유약사 가슴 한켠이 싸~ 해지는 느낌이예요
    이런일 벌어지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도 맘 아프고...
    2009.01.08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체리베어 그저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소심한 마음뿐 할수 있는 일이라곤 정말 아무것두 없다는...오늘아침뉴스에서도 또 아이가 머리수술받는(말이 수술이지,, 걍 꼬멘다는 표현이 더 맞는듯..)장면이 나오는데 2~3살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아가,, 마취도 없이 자지러지게 우는 모습;; 정말 가슴아파여 2009.01.09 09:51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