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 19일 월욜아침에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노량진역에 내리고는 ㅋ ㅑ ~ 날씨 정말 따뜻해졌네 함시롱,, 마을버스를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40분이 지나고,, 출근시간인 9시를 넘겨버렸따ㅠㅠ 뚜 ~ 둥ㅠㅠ
같이 기다리시던 울회사 팀장님하고 걍 걸어가자고 조르다가 9시 넘어서 1번버스 따~악 한대 와주시고 겨우겨우 몸을 구겨서 타긴했는데,, 호곡 평소 아무리 길어도 15분정도면 떨어지는 거리를 또다시 40분정도를ㅠㅠ;;;;
왜 교통이 이렇게 막히는지도 모른채,, 버스안은 모두 통화중,,, 노량진서 타긴탔는데 버스가 안간다고 다들 지각들이라서;;
결국,, 그렇게 한시간을 ㅋㅋ지각을 한채 출근했지만 걍 어디서 집회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무슨 집회인지는 몰랐었는뎁,,
오늘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노선으로 와봐떠만,, 역시나 도로는 꽉 막혀있는걸 보고는
다른길로 오길 잘했따는 생각만했는데,,,,,

오늘에서야 회사 직원분을 통해 알았다,,,, 용산 철거현장에 주민들과 경찰의 대립으로 그렇게 늦어졌다는걸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한거 같더라,, 강제해산 도중 철거민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5명이 사망,,, 특공대원 4명 화상,,
어떻게 철거민을 상대하는데 특공대를 투입해야만 하는지,, 서민들이 그렇게나 무서운 사람들인건지,, 
그리고,, 왜 이렇게 추운겨울에 철거를 시작하는건지(음.. 이건 순전히 나만의 생각;;)
여하튼,, 어제 지각했따고 투덜거릴 처지가 아닌거 같다,, 한쪽에선 목숨,,걸고 농성을 하시는데.....
새해부터 참 씁쓸한 소식이 아닐수 없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