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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한ㆍ중ㆍ일 삼국지중 한국주인공들의 외모가 제일 낫다는 말은 이미 듣고 있던터라 함 검색해보았더니만,,
역시 ㅎㅎ 울나라 주인공들이 제일 샤방샤방하다;;;



이민호, 마츠모토 준, 옌청쉬(왼쪽부터 한국, 일본, 대만)

가장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진 대만판은 파격적으로 당시 신인이었던 옌청쉬·저우유민·주샤오톈·우젠하오를 캐스팅했다. 
대만판은 만화의 황당한 설정과 극도의 럭셔리 생활을 모두 구현했다.

일본판 남자주인공 마츠모토 준은 드라마 출연 전부터 이미 톱스타였다.
그가 속한 그룹 아라시는 전세기를 타고 하룻동안 태국 대만 한국 기자회견을 돌 정도.
외모는 만화의 팬터지를 살리기에는 다소 떨어졌지만 대신 만화 속 캐릭터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운의 스타 이민호는 이 작품으로 단연 주연급으로 성장했다.



구혜선, 이노우에 마오, 쉬시위엔 (왼쪽부터 한국, 일본, 대만)

평범한 집 딸이 부유층 자제들만 다니는 명문고에 전학가고, 꽃미남 그룹 F4의 리더의 눈에 띄어 신데렐라로 변신하는 내용. 너무 진부한 내용의 이 이야기는 2001년 대만 CTS, 2005년 일본 TBS, 2008년에는 한국 KBS2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제작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만판 ‘꽃남’을 보기 위해 학교를 ‘땡땡이’ 치는 학생이 늘어나 사회적 문제가 됐고,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원작 만화 줄거리도 탄탄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가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여주인공 이노누에 마오는 여성적이면서도 당찬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구혜선은 고등학생 역할을 하기는 많은 나이 때문에 주름 논란이 일었지만 역대 츠쿠시 중 가장 예쁘다는 평가다.
일본 언론들은 구혜선의 연기가 드라마 ‘최강칠우’ 보다 한층 성장했다고 평했고 캐릭터도 잘 살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김현중, 오구리 슌, 저우유민 (왼쪽부터 한국, 일본, 대만)

한국판은 외모에서 단연 우위다.
특히 ‘오렌지보이’를 읽으면서 자란 누나들의 로망을 완벽하게 재현시켜주면서
20~30대 여성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김현중은 ‘욘사마’ 배용준과 닮았다”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출에서도 “일본, 대만과는 다른 한국만의 드라마 색깔이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범, 마츠다 쇼타, 주샤오톈 (왼쪽부터 한국, 일본, 대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판 주인공이 제일 잘생겼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이민호와 김현중을 두고 누가 더 잘 생겼는지 갑론을박 중이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의 허베이성의 한 누리꾼은
“8년 전에는 대만판 F4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한국판을 보니 대만 F4는 못 생긴 편”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아이디 kkmmjj寶寶는 “한국의 ‘따오밍스’ 이민호는 보면 볼수록 잘 생긴 스타일”이라며 이민호에 한 표를 던졌고,
아이디 푸졘미남(福建美男)은 “김현중이 만화의 루이 이미지를 가장 잘 살리고 있다”고 편을 드는 등 관심이 뜨겁다.
초반에는 김현중 인기가 다소 우세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차츰 “이민호 잘 생겼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준, 아베 츠요시, 우졘하오 (왼쪽부터 한국, 일본, 대만)

시나닷컴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한국판 주인공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는 김현중(43.7%)이 차지했고 한채영(29.6%), 김범(22.3%), 이민호(16.6%), 구혜선(10.6%), 김준(5.9%) 순이었다. 나라별 비교에서는 한국판(41.2%), 대만판(35.8%), 일본판(13.9%) 순으로 나타나 한국 ‘꽃보다 남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대만판에 이어 중국 대륙판에 제작 준비 중이며 F4중 한 명으로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거론되고 있어서 ‘꽃보다 남자’ 삼국지는 한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꽃남,,이 지칠줄 모르는 인기를 끌면서,, 그 주인공들의 패션스타일 따라잡기가 유행이 되버렸다.
종방할때 까지 좋은 내용으로;; 사랑받길 바란다,, 물론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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