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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물가는 오르고,, 내 집마련의 꿈은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요즘
만능 청약통장이 나왔다는 기사가 눈에 띄네여^^
어떤것인지 알아볼까여~


청약저축, 창약 예ㆍ부금 결합
내달 6일부터 은행서 판매,, 2년이상 가입하면 1순위 자격

'만능 청약통장' 이라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다음 달 6일부터 판매된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공공주택 청약이 가능한 청약저축 기능에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청약 예ㆍ부금 기능을 추가한 통장,,

이 통장의 최대 장점은 민영주택의 경우 청약시점에 희망 주택규모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기존 청약 예ㆍ부금은 통장에 가입할 때부터 주택규모를 선택해야 한다

최대 주택형에 청약할 수 있는 1500만원(서울 및 부산광역시 기준)을 예치하고 있을 경우
1순위 자격이 주어지는 2년이 지나면 주택규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만약 1000만원만 예치했다면 그 이하 주택형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다만 주택규모를 한번 선택한 후에는 현행 예ㆍ부금제도와 동일하게 2년이 지나야 선택한 주택규모를 다시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씨가 1000만원(서울 및 부산광역시 기준)을 예치해 전용 135㎡주택에 청약했는데
당첨되지 못하고 다음에 면적을 줄여 전용 102㎡이하로 청약하려면 2년이 경과해야 청약이 가능하다
따라서 최초 청약시 마음대로 주택형을 고를 수 있지만 그 다음부터 주택형을 바꾸려면 제한기간이 있다

이 통장 예치금의 최대한도는 1500만원이다
서울 및 부산광역시 135㎡ 초과 대형 주택까지 청약이 가능한 금액이다
가입자들은 월2만~50만원(5000원 단위) 씩 자유롭게 불입하거나 한꺼번에 선납해 예치할 수 있다
2년 이상 가입하면 1순위 청약자격을 얻게 된다

다만 이 통장에 매월 10만원을 초과해 납부했더라도 공공주택을 청약할 때는 월 10만원까지만 납입한 것으로 인정된다
기존 청약저축과의 형평성 때문이다

납입횟수를 산정할 때에는 청약저축과 마찬가지로 선납이 인정된다
가입자가 50만원을 5회차로 선납하기를 희망한다면 공공주택 청약시 납입횟수는 5회(월10만원)가 되고 총 예치금은 50만원으로 인정한다    이자율 역시 청약저축과 동일하다
가입일로부터 1년 미만은 연2.5%, 1년 이상은 연 3.5%, 2년 이상이면 연 4.5%,,

청약종합저축은 5개 주택기금 취급은행(농협 / 우리 / 기업 / 신한 / 하나)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식 가입은 다음달 6일부터지만 농협을 제외한 네 곳의 은행들은 이미 사전 예약제 형태로 이 통장을 판매중,,

청약종합저축은 무주택세대주 여부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가입한다면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통장을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으로 납입 및 해지가 가능하며 종이통장을 갖기 원한다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발급받으면 된다

미성년자 주택보유자 비세대주도 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성년자는 인터넷뱅킹으로 신규가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부모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도장을 지참해 가족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미 청약저축과 예ㆍ부금에 가입되 있는 사람이 청약종합저축을 신청하려면 다음 달 4일가지 기존 청약통장을 해지해야 신규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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