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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네여~ 오늘의 생각은!!
보통 여자들이 머리자르는 이유는 뭘까여? 모라고 생각하세여? ㅎㅎ
저역시 남들과 다르지 않은 흔한 이유였던거 같아여  


급이쁜척에 몸서리치고있는 1인^^;;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8-30 13:29:24

쑥쓰럽지만  제 사진을 올려봤어여~ 아아 급민망^^;;;;

머리를 길러보신분들은
혹시 긴생머리가 편하다는걸
느껴보신적 없으세여?

머리감은후 드라이로 안말려줘도
야외바람에 건조되고
뻗치지도 않고,,
가끔 바람에 나부낄때면~
혼자 감상에 빠지기도 좋고+_+

더울땐 걍 질끈 묶어버리고,
자다 일어나도 전혀 티나지 않는 긴생머리~
제가 그래서 오랫동안 긴생머리를 고수했던 이유기도 하지여
귀차니즘의 완결판이라고나 할까여?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머리를
자를까여?

특히나 여자들에겐 귀차니즘이
이유라도 머리를 쑹~덩
잘라버리는건 뭔가가 있어!!
할만큼의 중요한 이유가 있을껏
같은데,,,,

여러분들은 안그러세여?

이 사진속 머리도 한 일년반정도의 시간을 들여 기른머리랍지여~
일년반해전에 머리를 잘랐던 이유는,,,,,,,,,,,,,,,,,,,, 제 인생에 전환점을 맞았기 때문에, 뭔가 새롭게 출발 하고싶은 나만의 굳은 다짐?? 으로 인해, 정말 아깝지 않게 샤~샥 잘라버렸던 기억이~

그리고 일년반해가 지난 지금 또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한테는 은근일들이 터지는지^^;;) 불끈 솟는 우울함에
다시 머리를 정리해버렸지여~

다들보고 풉~하고 가주시는 센쑤^^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0 11:53:15

보시다시피 정말 보자마자 웃음을 멈출수 없는 머리가 되고 말았지만여~

뭔가 새롭게 변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당장 손쉽게 바꿔줄수 있는건
제 머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실 긴생머리에 웨이브 파마를 했다가
다시 매직으로 핀지 한달도 되지 않았을때라 긴생머리가 아쉽긴했었지만서도;;;

바가지머리의 정의를 정확히 몰랐던 저에게
바가지머리로 해드린다는 말이 이렇게나
대박일지 정말 몰랐었네여~

미용실분이 머리잘라놓고는 고데기로
머리끝에부분만 정말 리얼하게 굴려놔서
그 사진을 안찍어놓은것이 아쉽긴하지만
(정말 버섯돌이같았다능 @..@)
눈떳을때 정말 풉~하고 웃을수밖에 없었던 머리스타일~~ㅋㅋㅋㅋ

하지만 제 우울하던 기분만큼은
정말 말끔히 날려주었던 머리자름이었네여

무슨이유로 머리자름을 하셨던간에,,
그것이 실연이든,, 굳은 다짐이건,, 변하지 않는 한가지~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 아주아주 뻔~한 이야기지만 평범함속에 진리가 ~ (헉 혼자 이런소리 잘도 한다능;;;;;)
어떤이유건 간에 힘내시라고 드리는 말씀이었씀돠~ㅎ.ㅎ

여자들의 미묘한 심리상태를 제일 적극적으로 반영해줄수 있는 머리스타일!!

아무리 작은 변화라도 그것을 캐치해 낼수 있는 남자분이시라면~ 
아마도 여친들에게 사랑받는 남친이 되지않을까 문득 생각해보네여~
(어허 이건모 대체 이소리 해따가 저소리 해따가 종잡을수 없는 포스팅^^;; 대략난감~으흐흐흐;;)

간만에 포스팅하는데 오늘도 여전히 어리버리어중띤 말만 늘어놓다 가네여~ ㅎㅎㅎㅎ
말도 살이 찐다는 가을이왔네여~  넘 가을들 타지 마시고 힘들내시고  아자아자아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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