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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상하게 주말마다 어찌나 집에 있는것이 답답하던지;;;    어딘가 마구 떠돌아 다니고 싶은충동을 느끼는데
가을이라 제가 싱숭생숭한거인지;;
ㅎㅎ그래서 제부도에 다녀왔지말입니다~ 생각보다 좀 가는시간이 걸리더라구여,,   하긴 제가 워낙 길치에 아는길보다 모르는길이 더 많고 많은지라^^;;   친구덕에 편하게 다녀왔습죠~

꼬막잡히긴하세효??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2 15:26:16

한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정도 걸려 도착한거 같긴한데,
워~~~~~
그날 바람이 어찌나 쎄던지
부는 바람에 모레가 날려와 제 온몸을 때려주시더라구여^^;;


반바지입고 간걸 완젼 후회하도록 만들어주시더군여~ 바람님께서ㅋㅋ


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조개를 캐신다고 갯벌에 나가시는 분들도 꽤되시고,, 친구가 해보라거 권하셧찌만,, 모레바람맞기도 힘드러서 전 안들어갓지염~


바람아 잠시 멈춰줄래~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2 15:26:43


급놀러간거라서
아쉽게도 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한 아쉬움을 뒤러하거 핸펀으로 찍었지만,, 역시
별루긴 하지여~ㅎㅎ


생각보단 작은 섬이었지만,,
길을 만들어 연결해놓은 상태라 섬이라고 해야하는겐지;; 어쨋든 생각보다 작긴해찌만 바람쐬러 가족단위로 가시기엔 적당한듯 해여


나중에 뉴스보니 그날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심했다고ㅋㅋㅋ날도 어쩜 그리 잘잡는지 전 타고 났나봐여~


제부도 안내도에 보니 반대편으로 가면 산책로도 있다해서 가봤는데 정말 산책로 잘 해놨드라구염~
반대편부터는 사진을 찍지않아 올려드리지 못해 무지 아쉽네염

아참 그리고 제부도에 명물이 있드라구염~ 산책로 한번 돌려다 바람이 넘 심해서 걍 다시 바닷가로 내려왔는데,,,,
친구가 갑자기 뒷걸음질 치더니 날보며 가만 있는거에여~
왜그러시나 해떠만,, 친구야 너 뒤를 보렴^^

헐~ ㅋㅋㅋㅋㅋㅋ 왠 양순이가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일광욕을 하고 계시드라구여(사진을 찍지 못한게 정말 한이 되네여 +_+)
갠적으로 양순이도 키우고이꼬 양순이만 보면 쪼큼 미치는 관계로~
ㄲ ㅑ ~~~ 하면서 달려들어 어루만져주어떠만
이 양순군께서 넘흐나 태평스럽게 눈길도 한번 안주시고 이리 벌러덩 저리 벌러덩 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웠어여
아아 지금도 생각나는 양순군의 일광욕씬!!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2 18:42: 7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는길에 저녁으로 칼국수나 머꼬 갈 요량으로 제부도에서 한 2km 떨어진 차도 옆에 있는 곳에 들렸는뎁,
이 칼국수집도 분위기 괘안치말입니다~ㅋㅋㅋㅋ
초가집으로 지어놓으셧더라구여,,  장사가 잘되셔서 건물을 또 지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초가집 뒤로 일반건물과 넓게 이어지는 마당?? 엔 여러마리의 강아지들과 토끼와 꼬꼬댁~님들을 키우고 계시드란말입니다
그 가게 마당에서 찍은 저녁노을사진이네여

핸펀이라 마이 아쉽지만 그래도 노을지는것이 넘 이쁘길래 찍은거이긴 한데,, 쩝~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2 18:28:25



LGE | LGE KH210 | 0/0sec | ISO-0 | 2009- 9-12 18:42:59

가을밤은 점점 깊이깊이 저물어 가는데~ 여러분들은 무슨생각들을 하시며 지내시는지궁금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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