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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드릴 가디건을 떠보았어여

사실ㅎㅎ 시간 오래 걸릴꺼같아 좀 두꺼운 실로 골랐더만;;;

흐미 이럴이럴이럴수가ㅋㅋ 옷이 살아있네여;;;

실이 두꺼운데다 뒷판 무늬덕에 갑옷같더라는ㅠㅠ

 

실이 두꺼워서 한달도 안걸렸지만,,

이왕 떠드리는거 좀더 얇고 부드러운 실로 떠드릴껄

살짝 후회가 남는 가디건이었씀돠;;

 

 

samsung | SM-N920L

 

원래 주머니도 따로 떠서 붙이는게 아닌데

제가 위치를 잘못 내는 바람에

걍 떠서 실로 꼬맨건데 티안나게 잘 된거 같죠?;;

다만 주머니가 좀 작아여ㅡㅡ;;

 

글고 안감과 지퍼를 구매해서 수선집에 맡긴건데;;

아아 지퍼가 짧으면 달지 마시지

짧은대로 달아놓으셨길래 긴걸로 다시 사서 맡겼는데

아놔;;; 이번엔 옷이 우네여 ㅡㅡ;;

 

수선집도 잘하는집 찾으셔야되여

 

 

 

samsung | SM-N920L

 

문제의 뒷판 무늬에여

사실 이 무늬는 책자에서 가방에 들어간 무늬인데

이쁘길레 했구만은

저리 무늬가 많이 들어갈수록 실도 많이 들어가구여

저 무늬덕에 가디건이 빠닥빠닥 살아계시지여ㅋㅋㅋ

 

 

 

samsung | SM-N920L

 

 

 

samsung | SM-N920L

 

도안보시면 아시겠지만

(겁나 복잡ㅎㅎ;;)

 

저 이거 3번을 푸르시오 했답니다ㅋㅋㅋㅋ

 

첨에 도안을 거꾸로 보고 뜨기시작해서

한번 풀고,

거꾸로 본지 자각도 못한상태서 다시 떴다가

무늬가 이상한데??

하며 다시 풀고;;

 

세번째는 도안이 이상타 생각하고

제나름 떳다가ㅋㅋㅋㅋ

결국 다시 풀렀지여

(한참 뜨다 도안이 거꾸로 되서 그런걸 알았어여ㅠ)

 

지퍼를 다시 달러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실의 두께나 무늬를 고르실때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가디건뜨기였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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