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난 연예쪽은 별 관심이 없는 편인데 오늘 조성민이 드디어 친권포기한다는 발표를 아침뉴스를 통해 들으면서 흠.... 그나마 다행이군;; 이란 생각을 하면서 출근을 하고.....
연예쪽에 관심이 없으면서도

최진실의 죽음,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배우란 호칭까지 있는 사람인지라 그것두 갑작스럽게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으니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는데... 더군다나 친구남편의 자살과 연관되서 맘고생도 심했다란 말을 들으니;; 에혀  처음에는 두 아이는 어쩌라구 혼자 자살을 했단말인가 하면서 참으로 독한?? 엄마야 란 생각도 살짝쿵 해보긴 했지만..
사람이란게 그 사람의 입장이 되보지 않고서야 함부러 말을 할 수 없다는건 이미 몸소 느낀바;;

더군다나..... 자살하자마자 조성민이 다시 친권을 회복하며 재산권이고 모고 다 가져간다는 말엔
정말 아니 이런법이 다 있나?? 란 생각이........................
최진실 자실이후 대다수 많은 이혼모들이 최진실처럼 자살하고 싶다고 깊은 우울증상태를 보이고, 몇몇 분들은 끝내 뒤를 따랐다는 뉴스를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 지던차에;;

조성민의 저런 행동은 정말 울컥하게 만들고도 남을 일이었따;;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정말 사람으로 보이지 않은짓 아니던가~  그때 그 뉴스가 나왓을때조차도 주위사람들은 입을 모아 사람도 아니라고....  한번도 찾지 않고, 재혼을 하기위해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후 한번도 아이들을 찾아오지 않았던 사람이 이제와서 아빠노릇에 더군다나 재산권관리라니;;

여기서 또 한번 움찔하게 만든건........ 만약 조성민 뜻대로 된다면 우리나라에 아이들을 양육하며 힘겹게 살고 있는 수많은 이혼모들은 정말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지;;
그때도 그와 관련된 뉴스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사는 이혼모들의 인터뷰장면을 봤는데, 아이들 보험이나 적금등을 이혼한 상대 배우자의 이름으로 해놨는데 너무 불안하다는 말들뿐이었다;;

그 후 변호사가 해준다는 말이 하루빨리 명의변경을 해란 소리뿐;;;;;;;;;;;
솔직히 갈때까지 가고나서 생각하는게 이혼이고 이혼후 대부분 서로를 보지 않고 살아간다고 들었는데, 어느 배우자가 자기이름으로 된걸 굳이 다시 아이들이나 양육권을 가진 배우자에게 돌려주려고 할까??  그럴꺼면 친권자지정이나 양육권을 굳이 왜 법으로 나누는걸까?  그런것들이 법으로 정해지면 당연히 친권자나 양육권자에게 권리가 위임되야하는것 아닌가;;

나또한 법에 대해 통통소리날정도로 무식하지만.... 정말 답답한 생각만 든다;;



에혀 어찌됬건 조성민이 친권포기를 한다니... 최진실, 그나마 안심하고 이제 편안히 눈감을 것 같다.
짧은생각에 뉴스보거 주저리주저리 써본것이니 너무 탓하진 말아주시길................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요기도 최진실이야기군요 ^^;;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젠 그냥 체널과 인터넷 페이지에서 그냥 마누 다른곳으로 갑니다요 ^^ 최진실 팬들이 보면 뭐라고 할라....;;;그래도 어쩝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많이 듣기 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싫은거죠 ^^;; 어제뜬 잘 마무리가 된것같네요 ....^^ 2008.12.09 16:0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체리베어 ㅋ~사실 저도 하루님과 같아여^^
    너무 많은 곳에서 이야기하니깐;;
    어째든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라 생각해여 @<@
    2008.12.09 16:39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