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딸래미와 함께~찰칵!!

저 또한 어릴적 엄마에게 겨우겨우 허락받아 몇번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습지요;;
하지만, 이번에 데려온 터앙은 너무 일찍 데려왔던게지여;;;;
태어난지 두달만에 데려왔던 아이;;
처음 봤을땐 정말 잘못 안아주면 다칠것만 같은 여리디여린모습으로 걱정이 될 정도 였으니까염~

그래서 저처럼 아가양순이들을 처음 데려오신분들을 위해 살짝쿵 말씀드릴라 포스팅 해봐여^^

아가들은 생후 3개월 이후에 입양하세여;;
저처럼 두달도 안된 아가들은 엄마와 떨어져 적응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젤 중요한건 형제자매아가들과 지내면서 물지 않는법과 자는시간대를 자연스럽게 습득해야하는데 넘 어릴때 데려오면;;; 저처럼 대략난감;;;
생각해보면 저두 좀 큰아이들을 데려와 키웠던걸루 기억나여~
그 아이들은 제 팔베개두 저아라하고;; 
물론 저에게 한번두 손톱을 내밀지도 않았고... 물지도 않았습니당;;

지금 양순이는 넘 어릴때 데려온탓에 정말 무는게 장난아니었고.... 지금은 마이 나아졌지만;;
제가 출근한탓에 낮엔 자고 밤에 노는걸루 박혀버려서;;;;;;;
지금도 자려고 불을 끄면 절 덮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양순이들이 그 집안의 서열을 파악하기 때문에 정말이지 저의 부모님한테는
바루 낮은포복으로 피해주시고;; 젤 만만한 딸래미에게 장난을 거는데;;;
가끔은 손톱도 내밀어 곤란한 상황이 되곤하지여;;

한번은 딸래미가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준다고는 하는데.....
아이입장에선 놀아주는거지만;; 양순이입장에선 괴롭힘을 당하는경우처럼 되버리는데;;
저희 양순이가 갑자기 점프를 뛰더니(정말 하늘을 날으려구 비상하는줄;;)  두손을 내밀어 딸아이의 양볼을 타탁 치고 더망을 가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을 내밀지는 않았지만, 그걸 보던 우리엄마나 저나 넘 웃겨서 눈물나게 웃는반면(상황은 정말 웃겨서 동영상으로 못찍어논게 한이 될정도랍니다;;),  딸래미는 기겁해서 울었뜨랬쬬;;
지금은 11개월된 아이로 띠딩~커서;;
이제 무는것두 장난쳐럼 살짝쿵 물고;; 손톱도 거의 안내밀지만, 아직 고칠수 없는게
낮엔 거의 꼼짝안고 잘뿐이고ㅠㅠ 밤엔 살아날뿐이고ㅋ오늘밤도 양순이에게 시달려야할뿐이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