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은 스트래스? 마음먹기 나름이겠지,,
오늘아침,, 출근길에 가슴이 뻐근함을 느꼇따,, 이미 저번에도 몇차례 느꼈던 통증인지라 그닥 신경 쓰지 않았는데, 나중엔 결국 나의 신음소리를 불러내더라,,,,, 가슴중간이 찌르는것 같은 뻐근함........... 인터넷을 보니,, 모 대충 스트래스나 혹은 화병?? 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내 스스로 나를 항상 둔하다라고 여기며 살았는데,, 둔하지가 못했나부다 둔하지 말아야할때만 둔했떤걸까? 솔직히, 둔해야 대충 내 감정을 무마시켜버리기 편하니까 그렇게 치부해버렸는지도 모르겠지;; 흔히 말하는 인생의 무게라는게(푸훕;; 너무 무게잡나;;) 이렇게 까지 나를 누르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는다고 하지 않던가!! 정말 흐지부지 산것만 같은 허망한 느낌이 드는 날이다 이제는,, 다..
혼자만의 생각
2008. 12. 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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