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사진을 이용한 포스팅을 할때나, 카페에 제가 찍은 사진들을 올릴때 아쉬웠던 나만의 워터마크를 이제야 만들었어여~ 사실 제가 상상초월 게으름쟁이라서 정작 편집할때는 생각도 안하다 다른일을 하고 있는 지금 기억을 더듬어가며ㅋㅋ 아웅~ 조잡하긴 하지만 함 봐주실래용? 처음 모델은 울양순이보고 생각한거랍니당 울양순이의 늠름한 포스사진한장 딱 찍어설~ 이렇게 일러로 따서 만들긴했는뎁 왠쥐 맘에 안들더라구용;; 그래서 일하다 농땡이치며 밑그림만 살짝쿵 다시 그린후~ 이렇게 최종마무리 했답니다~ 후훗;; 귀차니즘을 이기고 일러루 따는거야 금방했는뎁 도형과 도형사이 구멍내는걸 잊어버려서 한참 헤맸어여;; 2년전에 하던일이라고 벌써 머리가 굳어버렸네용ㅋ 포스팅할때 나만의 워터마크로 포인트 팍팍 주심이 어떠실런지..
오늘은 왠일로 숨바꼭질놀이 삼매경이니?
2010. 2. 2 영종도 너와 나의 인연의 끈은 어디까지 일까?
요새 정말 바람이 매섭네여~ 넘 추워서 덜덜 떨게만드는 날씨,, 지난주 출사로 쁘띠프랑스를 다녀왔는데,,, 정말이지 그렇게 파란하늘 보기 쉽지 않은데,,, 간만에 눈이 호강하고 왔네여^^ 입장료는 다소 비싼듯해여 성인 8,000원이라는;; 쁘띠프랑스 역시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볼게 없다고 아쉬워할수도 있지만,, 친구의 말대로 날씨만 좋았다면,, 이어폰끼고, 커피한잔 마심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좋을것같은;; 그런 장소였어여 +_+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넘 파란하늘에 완젼 반해버린 날이었어여~ 그 푸른빛과 집들의 색이 너무나 이뻐보이드라구여 너무나 아름다운 대비 ㅎ.ㅎ 어릴때 언덕위에 하얀집이란 농담 자주 해보셨나여?? 급생각나네여 ㅎㅎㅎㅎ 햇빛은 넘 따땃한데,, 하늘도 넘 이쁜데,,, 멀리 강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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