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카페의 원캐스팅님의 사진과 글귀에여~ 내 기억속 잔해 .. 너와의 약속... 너의 고목이 되어 주리라... 난 아직 지키고 있어.. 헌데 가슴에 상처가.. 시간의..세월의 상처가 너무 깊어.. 흉터가 되어 버렸다.. 시와 사진이 넘 잘어울리져,,, 월욜아침부터 가슴까지 에이도록 춥네여,, 따뜻하다 다시 추워져서 그런걸테지만여 항상 옆에 있어주니 소중함을 몰랐던 것과 같은 마음인거같아여..... 누구든지 연인간에 사랑의 약속을 주고받고, 그 약속이 영원할 거란 생각속에 길들여지고 상대방의 소중함도 잊혀져가는것 같아여,, 지금 고개를 들어 옆을 바라보세여 그분이 연인이건, 친구이건 당신의 소중한 인연입니다 소중함을 잃고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이순간 항상 사랑하시길..... 아참,, 저 사진과 시 또한 제가 ..
혼자만의 생각
2012. 2.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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