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얀눈맞으신 부모님;;
어느날 문득.... 은 아니고 어린이날 솔직히 어디갈까? 고민하던 중에 그런생각이 들었어 나 어릴적 그렇게 많이 놀러 다닌 기억은 없지만.... 한달에 한번 아빠월급날~ 퇴근하시는 손에 통닭한마리 들려오고 코를 찌르는 그 바삭하게 튀긴 고소한 통닭냄새 어릴땐 정말 그게 행복이엇쥐 지금 내가 돌아다니다 가끔 맛난거나 신기한걸 먹게되면 생각나는건 엄마, 아빠는 이런거 먹어봤을라나?? 솔직히 울 엄마, 아빠 그 흔한 칼질 한번 못해보셧어 모~ 아빠탓이라고 돌릴 수도 있고, 아빠랑 엄마는 그런거 싫어햇!~하고 머리저을수도 있지만 함 쏘기로 햇쥐 칼질하시라고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칼질이랑 안친해서 달리 맛집을 알지는 못하고, 인터넷 뒤져볼세도 옶이 문득 월미도에 겉에서만 보면 이쁜집이 있어서 어린이날 월미도로 ..
우당탕 패밀뤼
2008. 11. 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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